2026년 1월 1일부터 교통비 부담을 사실상 ‘0원’에 가깝게 줄일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됩니다.
바로 K패스 모두의카드 정액권인데요.
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, 체감 혜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
모두의카드 발급 방법,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
K패스 모두의카드란?
K패스 모두의카드는 국토교통부·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정액형 환급 서비스입니다.
기존 K패스는 월 교통비의 20~30%를 돌려주는 구조였다면, 2026년부터는 ‘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’이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바뀝니다.
즉, 일정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사실상 국가가 대신 내주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.
월 기준금액: 62,000원
실제 교통비: 110,000원
→ 초과분 48,000원 전액 환급
기존 20% 환급과 비교하면 체감 혜택 차이가 매우 큽니다.
적용 대상, 지역,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
K패스 모두의카드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일반 성인
- 청년 (만 19~34세)
- 65세 이상 어르신
- 저소득층
- 다자녀 가구
특히 사회적 배려 계층은 기준금액이 낮거나 환급률이 높아 더 큰 혜택을 받습니다.
적용 교통수단
- 시내버스·마을버스
- 지하철·신분당선
- GTX·광역버스
- 서울 한강버스 등
❌ 고속버스, 시외버스, KTX, SRT, 공항버스는 제외됩니다.
서울 전용인 기후동행카드와 달리, K패스 모두의카드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현재 약 210개 지자체가 참여 중이며, 2026년부터 고성·정선·보성 등 8개 지역이 추가 참여 예정입니다.
일반형 vs 플러스형 차이 한눈에 보기
| 구분 | 일반형 | 플러스형 |
|---|---|---|
| 적용 요금 | 3,000원 미만 | 요금 제한 없음 |
| 수도권 기준금액 | 62,000원 | 100,000원 |
| 청년 기준금액 | 55,000원 | 90,000원 |
| 추천 대상 | 일반 출퇴근 | 광역·장거리 이용자 |
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하면 되며,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자동으로 유리한 방식이 적용됩니다.
환급 방식은 자동!
K패스 모두의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별도 신청·카드 재발급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.
기존 K패스 사용자는 → 교통비가 적을 땐 기존 비율 환급 → 교통비가 많을 땐 정액형 환급 이렇게 자동으로 최적의 방식이 적용됩니다.
신규 이용자는 아래 카드사 중 하나를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등록만 하면 됩니다.
- 국민카드
- 신한카드
- 우리카드
- 하나카드
- NH농협카드
어르신·다자녀 가구 환급 혜택 대폭 상향
2026년 개편의 핵심은 환급률 인상입니다.
| 대상 | 환급률 |
|---|---|
| 65세 이상 | 30% |
| 2자녀 가구 | 30% |
| 3자녀 이상 | 50% |
| 저소득층 | 최대 53% |
단, 월 최소 15회 이상 이용, 하루 최대 2회 인정 조건이 있으니 이용 빈도는 꼭 체크하세요.
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세요
2026년부터 시행되지만, 준비는 지금부터 해두는 게 좋습니다.
- 기존 이용자: 현재 K패스 카드 유지
- 신규 이용자: 카드 발급 + 앱 등록
출퇴근·통학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연간 수십만 원 교통비 절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마무리 요약
✔ 2026년부터 교통비 초과분 전액 환급
✔ 카드 재발급 없이 자동 적용
✔ 전국 사용 가능, 대상 확대
✔ 청년·어르신·다자녀 가구 혜택 강화
교통비 절약,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전략입니다. K패스 모두의카드, 미리 준비해서 혜택 놓치지 마세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