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달 급여명세서를 볼 때마다 국민연금·고용보험료가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가서 “이거 꼭 다 내야 하나?”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?
그런데 같은 월급이라도 신청만 해두면 매달 수만원~10만원 가까이 덜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.
바로 정부가 지원하는 두루누리지원금인데요. 아직도 “나는 해당 안 될 것 같아서” 신청 안 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.
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니, 먼저 신청부터 하세요
이 글에서는 2025~2026년 최신 기준으로 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✔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 ✔ 두루누리지원금 계산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두루누리지원금이란?
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는 고용보험 +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%를 정부가 대신 부담해주는 제도입니다.
현금으로 따로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, 매달 보험료 고지 금액 자체가 자동으로 줄어드는 구조라 신청만 해두면 체감 효과가 굉장히 큽니다.
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사업장의 ✔ 신규 근로자 ✔ 해당 사업주 모두 포함됩니다.
두루누리지원금 지원 대상 정리
사업장 조건
- 상시 근로자 수 10명 미만
근로자 조건
- 월 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
- 최근 1년간 고용보험·국민연금 가입 이력 없음
즉, 사회보험 ‘첫 가입’ 근로자가 핵심 대상입니다. 또한 예술인·플랫폼 노동자 등도 조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합니다.
계산 방법
“그래서 나는 얼마를 아낄 수 있나?” 인데요.
아래 예시로 계산해보겠습니다.
월 급여 230만원 기준 예시
| 구분 | 근로자 부담 | 사업주 부담 |
|---|---|---|
| 고용보험 | 약 16,560원 | 약 21,160원 |
| 국민연금 | 약 82,800원 | 약 82,800원 |
👉 두루누리지원금 적용 시 이 금액의 최대 80%를 정부가 지원합니다.
✔ 근로자 기준 월 절감액: 약 7~8만원 ✔ 사업주 기준 월 절감액: 약 8~9만원
3년(36개월) 동안 누적하면 총 300만~360만원 수준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.
신청 방법
온라인 신청
-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접속
- 사업장 회원가입 → 로그인
-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신청
오프라인 신청
- 국민연금공단 / 근로복지공단 방문
- 팩스·우편 제출 가능
신청 후 7~10일 내 심사가 완료되며, 승인되면 다음 달부터 보험료가 자동 감액됩니다.
2026년 두루누리지원금 변경 포인트
✔ 정부 예산 약 10% 증액 ✔ 청년·여성·중장년층 대상 확대 ✔ 신청 절차 간소화 예정
2026년부터는 대상 범위가 더 넓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금부터 미리 알아두는 게 유리합니다.
얼마나 오래 받을 수 있을까?
지원 기간은 최대 36개월(3년)입니다. 한 번 승인되면 매달 자동 반영되기 때문에 중간에 따로 신청할 필요도 없습니다.
특히 직원 채용이 잦은 소상공인 사업주라면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지원 제외 조건
- 전년도 재산 과세표준 6억 원 이상
- 연 소득 4,300만원 이상
- 사회보험 체납 사업장
이 조건에 해당되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체크하세요.
두루누리지원금 활용 꿀팁
- 월급 명세서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무조건 확인
- 신규 입사자 발생 시 즉시 신청
- 사장님은 채용 시 인건비 절감 효과 큼
- 헷갈리면 공단 전화 문의가 가장 빠름
마무리
두루누리지원금은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보험료를 깎아주는 대표적인 숨은 정부 혜택입니다.
사회초년생,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, 자영업자라면 지금 안 챙기면 매달 돈 새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.
정부 혜택은 아는 사람이 가져가는 제도입니다. 오늘 글 보신 김에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💸


